맥북 에어 프로 차이 맥북 M1 MAX PRO 비교 13인치 15인치 16인치 선택은?

🔜 컴퓨터 전문가가 알려주는 테크지식 – 전자사전
맥북 에어 프로 차이 맥북 M1 MAX PRO 비교 13인치 15인치 16인치 선택은?

맥북은 애플에서 보여주는 '모든 만족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노트북 이다.

사람들이 비싸다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봤을 때의 체감은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만족도를 훨씬 더 뛰어넘을 정도로 사용부터 지금까지 만족감을 얻고 있지 않나 싶다.

여러분은 한번쯤 이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아 별로다.. 생각보다?”

하지만, 그들은 맥북을 공부하지 않았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10분이라도 공부하고 맥북을 이용한다면 그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알려줄 당신의 머리에 기억남을 전자사전은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의 차이 그리고 13인치, 16인치 선택 비교이다..”


글을 끝까지 읽어보지 않을 거라면 나가도 좋다. 대신 후회해도 책임지지 않겠다. 글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1. 이것만 알면된다 ‘마법의 M1 칩(사야하는 이유 확인하기)

이번 맥북에서 주목할만한 포인트는 단연 M1칩이다. 인텔의 CPU를 채택해왔지만, 애플은 독보적인 핵심 M1칩을 내놨다. 공식 사이트인 Geekbench 체킹을 기준으로 싱글 1,687점 멀티 7,433점을 기록했다.

이 성능은, 아이맥 27인치 2020 최상의 성능인 i9-10910보다 20-30%가량 좋은 성능으로 지금까지 애플에서 300-400만원에 제공 했던 성능을 뛰어넘는 다는 얘기다.

만약 인텔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혹은 에어를 사용했다면, M1칩으로 넘어왔을 때 성능은 엄청난 차이가 보일 것 이다. “마법의 칩”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M1 칩은 처음으로 가성비를 증명하는 면모를 보여줌에는 틀림이 없다.

만약 당신이 맥북에어 혹은 프로를 선택한다면, 단언컨데 엄청난 체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컴퓨터 판매를 하던 사람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약 게임을 위한다면, 그냥 패스해라 게임안된다. 한글도 안된다 패스해라. 다만 선택한다면 노트북이 가져올 수 있는 최고의 편의인 사용성 디자인 배터리 시간 화질 모든 만족도를 체감하게 될 것이다.

(사용하다보니, 다른 노트북은 못쓰겠다. 찬양하는게 아니라 진짜 참트루)

2.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차이 스펙 장단점 비교(맥북 에어 프로 차이)

아마 표를 봐도 알아듣지 못할 수 있다. 컴퓨터 초보는 알아듣기 힘든 용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맨아래 차이점을 보도록 하자.

맥북에어 프로 차이 표 정리

차이점을 확인해봤다. 성능 상의 차이, 편의상의 차이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왜 맥북 프로를 사용할까? 그리고 누구한테 적합할까? 맥북 에어 프로 차이는 바로 ‘팬의 여부’이다.

열을 식혀주는 쿨링팬이 있어 프로에서는 좀 더 원할한 작업이 가능하다. 다만 차라리 램을 16GB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이득이다.

1. 맥북 에어 램 16기가 > 맥북 프로 램 8기가
2. 맥북 에어 램 16기가 < 맥북 프로 램 16기가 + 쿨링팬

결론적으로는, 선택기준은 간단하다. 영상이나 사진, 게임을 다루는 고사양 작업을 하는 사람은 맥북 프로 M1이 작업 환경에서 훨씬 더 좋다. 왜냐면 맥북 에어 램 8GB로 많은 영상을 기반으로 파이널컷을 돌리면, 속도가 느린 것을 확인했다.

다만, 램 16기가 정도 채택하면 파이널컷도 원할하게(일반인기준)으로 돌릴 수 있다.

항상 사람들이 물어본다. 에어랑 프로 고민하고 있다. 어떤게 나은가? 라는 질문말이다. 90%의 확률로 나는 맥북 에어 M1을 추천하며, 영상 같은 데이터가 많이 소비되는 작업을 한다면 램 16기가를 권장하고 있다.

용량의 경우에도 SSD 256GB 512GB를 고민할 것이다. 사실 아이클라우드가 있어서 용량이 다 찰 확률은 거의 없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256GB 아니라면 512GB로 가는것도 무방하다.

3. 맥북 크기 중요한가? 왠만하면 ’13인치’ 그 이유

맥북 프로 M1 13인치 그리고 맥북 에어 M1 13인치 추가적으로, 맥북프로에서 최근 공개된 16인치까지 사실상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단지 사용용도에 따라 중요할 뿐이다.

만약 눈이 좋지 않다면, 13인치를 보는 것이 힘들 수도 불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영상작업이나 사진 작업을 하는 세밀함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16인치를 선택하는게 맞을 것이다.

다만 나는 카페에 가져가서 글을 작성하고, 간단한 업무를 하고, 사진을 편집하는데 맥북을 사용한다. 13인치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창을 여러개 띄우고 싶었을 때 밖에 없다.

만약, 이동이 잦다면 13인치가 무조건 좋다. 하지만, 집에서 두고 사용하면서 다양한 작업을 겸비해야한다면 16인치가 옳을 것이다.

내가 옳다고 해서 옳은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이 글을 보며 신뢰가 없을 수도 있다. 믿을 사람만 믿어보자. 찐경험이므로 믿어도 좋다.

4. 맥북을 공홈 VS 오픈마켓

사실, 여러분은 구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가 쿠팡파트너스라서 쿠팡만을 추천하진 않는다. 다양한 오픈마켓도 있고, 공홈도 있기 때문이다.

1. 여러분이 정가주고 맥북을 사고 싶다면, 당장 가서 백화점에 입점하는 “프리스비”를 찾아가도록 하자.
2. 여러분이 배송도 빠르고, 현재 가장 싼 가격에 사고 싶으면 쿠팡을 활용하자.
3. 여러분이 학생이라고 교육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배송은 느리지만 애플 공홈을 찾아가자
4. 핫딜을 기다리며, 정말 싸게 살 날만을 기다린다면 오픈마켓을 모두 저장하고 매일 보도록 하자.

사실 애플은 할인을 잘 안한다. 그나마 쿠팡이 공식리셀러 면서도 가장 잘 팔려서, 가장 싼 편이다. 300만 카페 아사모를 찾아가봐도 좋다. 다만 “고민은 시기만 늦출 뿐” 사실 조금 싸게 살려고 매일매일 오픈마켓 쳐다보는건 굉장히 인생에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사용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업무하는게 낫다.

아른거린다면 구매해라, 내 주변에도 그렇게 구매한 사람 많고 당신이 만약 노트북을 켜기만하고 공부는 하지 않는 멍청이라면 맥북 구매하지 말고, 10분이던 30분이던 물어보고 사용할거라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 이다.

5. 맥북 M1 Max VS Pro

최근 맥북 M1 Max와 Pro가 나왔다 차이는 정말 간단하다. 엄청난 성능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다중 작업 및 데이터 전송 속도에서 2배 가까운 대역폭을 보여주기에,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다.

그냥 이거다. 맥북 프로 M1이 부족한것 같다. PRO로 가라 근데 나는 진짜 겁나 많은 작업을 한다 최상위 스펙을 원한다 Max로 가도록 하자. 사용성엔 단지 그것 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블로그를 참고하도록 하자